이주노동자 침례식[13]-시작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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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회는 김영철 목사님께서 보셨습니다.
인명진 목사님과 은성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정봉규 목사님께서 참석하셔서
침례를 베풀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