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라고 배웠습니다.
내일의 양식을 걱정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과 같다고 배웠습니다.
양식은 의식주와 같다고 합니다. 안식일 먹을 것을 보관할 때 상하지 않았던 것을 압니다.
안식일은 안식일 전날 준비했습니다. 내일이 안식일이 아니면 오늘 준비한 안식일용 만나는 상합니다.
안식일에 굶지 않으려면 안식일용 만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안식일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 준비하면 상할 것 같아 안식일 전날을 정확히 알아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 안식일은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날입니다.
그날은 우리가 임의로 계산해서는 안됩니다.
구지 계산하자면 2015년 5월30일이 됩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요. 모두 알랑가 모르네!
오늘은 2013년 6월 8일 , 분명히 내일은 안식일이 아니네요.
내일의 행사는 우리의 오늘 판단으로, 성령님 알려주시는대로, 기도하고 결정하려 합니다.
주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안식일이 아닌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설 속의 갈릴리인입니다.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 기억할 수 있는 전설 속의 갈릴리인이 모두 되도록 기도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2013년 6월 8일 오전 09:58
전설 속의 갈릴리인이 되고픈 김 응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