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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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의 아버지(고 문주희장로) 상사때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두터운 조의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우리 갈릴리교회 인명진목사님과 최호득목사님께서

장례를 집전해 주셔서 은혜로운 가운데 장례를 잘 마치었습니다.


워낙 갑자기 당한 일이라 황망한 가운데

글월로써 먼저 인사 드림을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보내주신 위로에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형통한 나날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14. 12. 31

조광형 안수집사 문은미 권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