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1일은 이주노동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4명, GIC(필리핀) 4명 총 8명입니다. 갈릴리교회에 와 처음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세례식을 지켜보면서 저에게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이 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height="480"> height="480"> height="480"> height="480"> height="480"> height="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