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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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18일)에 있었던 갈릴리아시안게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좋은 일기를 주시고  사고없이 끝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음식준비, 경기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교우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담임목사님과 여러 교우들이 오셔서 기쁨이 더하였습니다.

매년 한번씩 하는 이 행사는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입니다"는 고백을 몸으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올해도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