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좋은 일기를 주시고 사고없이 끝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음식준비, 경기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교우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담임목사님과 여러 교우들이 오셔서 기쁨이 더하였습니다.
매년 한번씩 하는 이 행사는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입니다"는 고백을 몸으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올해도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