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공동기도문( 이준직, 조희정, 이혜빈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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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정 : 하나님 용서하소서.

감히 사람들에게 그 아픔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회 중 : 내일이면 보지 못할 그들에게...

죽고싶을 만큼 아픈 그들에게..

가 정 : 하나님 용서하소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회 중 : 기도 없이는 살아갈 희망이 없는 그들에게...

기도가 꼭 필요한 그들에게...

다같이: 하나님 이제는 말로만 이해하고 말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아닌 진심으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진심으로 함께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