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도문(이석춘 황혜은 이한결 이은결 가정)
- 가정 : 온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어느덧 2019년이 절반이 지나 7월이 되었습니다.
- 회중 : 숨가쁘게 보낸 지난 6개월, 어쩜 우리는 매일 보고 매주 만나서 교제하는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안에서 함께함에 감사의 마음보단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진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 가정 :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우리들이 절망 가운데 이겨낼수 있는 힘은 오직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회중 : 믿음은 삶으로 드리는 예배이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 믿습니다.
- 다같이 :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는 행복한 가정, 믿음 가운데 하나님을 자랑스러워하는 우리 갈릴리공동체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