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11월24일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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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예수님 널 사랑ㅇ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계심 왜 모르나

주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 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