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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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문화를 즐기는 갈릴리 여성 노인들 2 | 박정희 | 2551 | |
64 | 거룩한 고집 1 | 박정희 | 2642 | |
63 | 무궁화의 고백 | 이미현 | 2498 | |
62 | 사랑의 도시락을 나누며 | 운영자 | 2387 | |
61 |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혁중 | 2502 | |
60 | 장로직분 조기은퇴의 변 | 김준현 | 4205 | |
59 | 사랑의 도시락 활동 사진 | 안상영 | 2969 | |
58 | 채찍보다 당근을... | 나민숙 | 2747 | |
57 | 6월29일 항존직 모임에서의 기도문 | 송태관 | 4463 | |
56 | 斷想(3)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 김명환 | 2683 | |
55 | 교회 장로 투표 결과를 생각해보며... | 이상린 | 3001 | |
54 |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삶1-모세는 떠나도 말씀은 남습니다 | 안기석 | 3204 | |
53 | 시온성가대 토요일 사랑의도시락 봉사활동 사진 | 한상범 | 2894 | |
52 |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 김명환 | 3287 | |
51 | 나는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 김명환 | 2957 | |
50 | 찬감자중간 | 나민숙 | 3652 | |
49 | 하나님과 갈릴리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 안기석 | 3222 | |
48 | 한결같은 마음으로 | 운영자 | 2429 | |
47 | 전설적인 갈릴리인 | 김응열 | 2836 | |
46 | 초심으로 돌아가야 갈릴리 정신은 살아납니다. | 유오형 | 3140 |